2009년 02월 19일
내목도리

이번 겨울이 시작될 즈음,
불쌍한 동생을 위해 언니가 목도리를 하나 사줬다.
그러나 목도리만 하면 피부가 닿는 부위가 따끔따끔하고.
결국 아토피가 심해졌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목도리를 풀어놓으면
냥냥이는 목도리위에 앉아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
뺏길 포기하고 그냥 뒀는데,
또 얼마후에 보니 이젠 오드리가 그 위에서 잠이 들었다.
나한테 맞지 않는 목도리니까ㅡ ㅡ
두 고양이들에게 양보하였다.
# by | 2009/02/19 03:44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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