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님들과함께살기.























내 보금자리로 올라가는 계단.
문을 열면,
항상 날 반겨?주는
냥냥이와. 오드리.

며칠전 일이었다.
저녁시간에 잠시 외출할 일이 있어
급히 고양이 밥을 주고 나가려는데,
물그릇에 물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시간이 늦을 것 같아
(물을 뜨러가려면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와야 한다)
돌아와서 줘야지하며 서둘러 밖으로 향했다.
그런데 1층에 내려와보니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우산을 가지러
다시 방으로 올라가려고 문을 여니
...

계단 밑에는
물그릇이 내동댕이쳐져 있고.
두 고양이들은 계단 위에앉아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물 안주고 나가서 미안하다ㅋ
근데

너희들에게 난.. 뭐니?






by violaion | 2009/02/19 03:56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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